13,000명 중 2,400명이 먼저 읽은 글 — 아직 안 읽으셨다면

13,000명 중 2,400명이 먼저 읽은 글 — 아직 안 읽으셨다면

Bopyo Park

에코 멤버님들, 안녕하세요.

뉴욕은 목요일 아침, 한국은 이미 목요일 밤이네요. 하루의 시작과 끝, 어느 쪽에서 이 메일을 열어보셨든 — 2주에 한 번 돌아오는 저에게 있어서는 정산의 시간입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글을 꾸준히 받게 되는데 때로는 어떤 글 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구독자님이 제게 남겨주신 말입니다. 맞습니다. 에코는 지난 2주 동안에도 매일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다 읽으셨다면 대단하신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럴 시간이 없으시죠. 그래서 구독자님들이 가장 많이 읽은 글 다섯 편을 가져왔습니다. 13,065명의 구독자 중 실제로 가장 많은 분들이 열어본 글, 딱 다섯 편입니다.

2주에 한번 이렇게 큐레이션을 해드리고 있으니, 만약 놓치신 레터가 있더라도 걱정하지마시고,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어떤 글을 읽었는지 파악해보세요.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작합니다.


🥇 1위 — Skill을 활용하여 최상의 퀄리티 프레젠테이션 제작한 후기 'Genspark AI 슬라이드 5.0 후기'

2,400명 이상이 읽었습니다

"AI로 만든 슬라이드는 티가 난다"는 통념, 아직 유효할까요? Skill 기능을 붙인 Genspark 슬라이드 5.0으로 실제 발표 자료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본 실전 후기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들이던 시간의 단위가 '시간'에서 '분'으로 바뀌는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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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을 활용하여 최상의 퀄리티 프레젠테이션 제작한 후기 ‘Genspark AI 슬라이드 5.0 후기’
안녕하세요. 에코레터 구독자 여러분 뉴욕은 이제 금요일 아침입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이 레터를 받으실 때 토요일 아침이시죠? 왠지 모르게 AI 시대에는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생산성이 폭발적으로 올라갔는데 역설적으로 우리 몸은 시간이 더 부족하고 해야할 일은 더 많이 느껴져 때로는 피로감이 심합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오늘 레터에서는 이런 피로감을

🥈 2위 — 18일간 금지된 AI가 돌아왔다 — 제한된 자원, 무한한 선택

2,400명 이상이 읽었습니다

18일 동안 접근이 막혔던 AI가 다시 열렸을 때, 사람들의 사용 패턴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무한히 쓸 수 있다'는 전제가 무너진 순간 드러난 것은, 우리가 AI를 얼마나 습관적으로 소비하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이었죠. 제한이 오히려 선택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역설 — 자원 배분에 대한 시선이 바뀌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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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간 금지된 AI가 돌아왔다 — 제한된 자원, 무한한 선택
에코 멤버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6월, AI 업계에 작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Claude Fable 5가 미국 정부에 의해 18일간 금지되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Fable에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7월 7일까지만 Claude 구독자에게 제공되고, 주간 사용량의 50%를 소진하면 더 이상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한된 자원은 항상 선택을 강요합니다. 무엇에 Fable을 쓸

🥉 3위 — ChatGPT Ads에 1만 달러 쏟아부은 마케터의 고백 — OpenAI의 권장사항은 무시하라

2,300명 이상이 읽었습니다

OpenAI가 공식 문서로 안내하는 광고 세팅을 그대로 따랐더니, 1만 달러가 조용히 증발했습니다. 이 마케터가 돈으로 배운 결론은 단호합니다 — "권장사항은 무시하라." 새 광고 채널에 예산을 태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세팅의 함정들을, 남의 돈으로 미리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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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Ads에 1만 달러 쏟아부은 마케터의 고백 — OpenAI의 권장사항은 무시하라
에코 멤버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ChatGPT Ads가 화제입니다. OpenAI가 광고 플랫폼을 일반 공개하면서, 마케터들의 새로운 전장이 열렸죠.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합니다. 최소 예산도 없어지고, 추적도 가능해졌다는데, 정작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은 아무도 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ChatGPT Ads에 1만 달러를 쏟아부은 한 마케터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위 — 골포스트의 법칙 — AI가 못을 옮길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2,200명 이상이 읽었습니다

"AI가 이건 못 하잖아"라고 말하는 순간, 골대는 이미 옮겨져 있습니다.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믿었던 기준선이 반복적으로 무너지는 패턴을 추적한 글입니다. 읽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라는 수비적 질문 대신,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가'라는 공격적 질문으로 프레임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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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스트의 법칙 — AI가 못을 옮길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에코 멤버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주변을 보면 모두가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습니다. ChatGPT에게 물으면 코드가 나오고, Claude에게 부탁하면 디자인이 나옵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병목이 아닙니다. 문제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좋은지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OpenAI의 Codex 데스크톱 앱 개발을 리드하는 Andrew Ambrosino가 Lenny’s Podcast에 출연해 이렇게

5위 — OPEN AI 그렉 브록먼이 그린 미래 — 기계가 인간에게 맞춰지는 시대

2,000명 이상이 읽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간이 기계의 문법을 배웠습니다. 프롬프트를 다듬고, 인터페이스에 적응하면서요. 그렉 브록먼이 그리는 다음 단계는 정반대 — 기계가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춰지는 시대입니다. 이 방향 전환이 제품, 교육, 일의 형태를 어떻게 다시 쓰게 될지, OpenAI 내부의 시선으로 미리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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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I 그렉 브록먼이 그린 미래 — 기계가 인간에게 맞춰지는 시대
에코 멤버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26년 7월, OpenAI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통령인 Greg Brockman이 Big Technology AI Summit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가 전한 메시지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해했던 AI와는 차원이 다른 미래를 예고합니다. ChatGPT는 더 이상 채팅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당신의 삶 속에 침투하여 당신을 대신해 일하는 ‘보이지 않는 동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 다섯 편은 모두 유료 구독자분들께 열려 있는 글들입니다.

저는 이 다섯 편을 고르기 위해 지난 2주간 해외 톱티어 크리에이터들의 영상과 아티클을 매일 추적했습니다. 대략 15시간의 리서치가 여러분의 30분으로 압축되는 구조입니다. 유료 멤버가 되시면 아래의 혜택들이 제공됩니다.

유료 멤버십에 포함된 네 가지:

  • 첫째, 모든 큐레이션의 전문 열람권. 정보가 넘치는 시대, 중요한 건 정보가 아니라 나에게 맞게 큐레이션 하는 거겠죠? 에코 뉴스레터는 2주에 한 번씩 번갈아 2개의 큐레이션(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 글, 1인 기업가 관점으로 인사이트 정리)을 전달해드립니다.
  • 둘째, [NEW] 매 발행 하단의 'X 화제 AI 소식 5선'. AI 소식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터지는 곳은 X입니다. 그러나 X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어떤 계정을 팔로우 해야하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대신 수백 개 계정을 매일 체크하여 지금 꼭 봐야 할 다섯 가지만 골라 드립니다. 한국 뉴스레터 어디에도 없습니다.
  • 셋째, 오디오 레터. 출근길, 러닝머신 위, 설거지하면서 — 눈이 자유롭지 못한 시간을 학습 시간으로.
예시) 다운로드 텍스트 파일 (SRT 형태)
  • 넷째, 원본 영상 풀 자막 SRT 파일. 챗GPT·클로드·제미나이에 그대로 넣어 나만의 요약·Q&A 자료로 가공하세요.
[이미 100명이 넘는 유료 구독자 1인 기업가·실무자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플랜은 추가로 100명까지만 &7.19로 제공되며 그 이후에는 서비스도 구독료도 상승될 예정이니, 필요하신분들은 지금 구독해놓으세요.

월 $7.19는 하루로 나누면 약 24센트입니다.
이 비용으로 여러분은 매일 쏟아지는 AI 뉴스, 해외 크리에이터들의 분석, 주요 기업의 발표, 긴 영상과 리포트 속에서 중요한 흐름만 선별해 받아보게 됩니다.

다만 한 가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콘텐츠 품질을 지키기 위해, 멤버 수가 일정 규모를 넘으면 신규 모집을 잠시 멈춥니다. 지금 합류하시면 향후 가격이 올라도 현재 가격이 평생 고정됩니다.

2주 뒤, 다음 호가 도착할 때 당신의 받은편지함엔 이미 정리된 인사이트와 X 5선이 와 있을 겁니다. 탭 30개를 여는 대신요.

읽을 시간이 없어서, 정보가 너무 많아서, 더는 뒤처지기 싫어서 — 이유는 저마다 달라도 결국 하나로 모입니다.

"내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쓰고 싶다."

그 결정을, 오늘 커피 한 잔 값으로.

여러분은 위 다섯 편 중 어떤 글이 가장 와닿으셨나요? 혹은 "이런 주제를 다뤄달라"는 요청도 좋습니다. 멤버님의 한 줄이 다음 호의 방향을 바꿉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큐레이션에서 뵙겠습니다.

— 뉴욕에서, 보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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