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레터는 정말 HOT 소식을 전달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OPEN AI에서 TEXT TO VIDEO 프로젝트 SORA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모든 유저가 사용 가능하지는 않고 앞으로 가능해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동안 GEN-2, PIKA 등을 통해서 AI VIDEO를 접했는데요. 이 정도 수준들을 보면서 솔직히 AI가 애쓴다...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정말 넘사벽 혹은 수준급이다?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OPEN AI의 SORA는 다릅니다. 확실히 그 수준이 넘사벽인데요. 아래 내용들을 먼저 보시면 좋겠습니다.
위 영상들을 보면 이제는 AI 영상이 웃음이 나오지않습니다. 예전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GEN-1 이 처음나올때 막상 써보니 웃음이 나오는 수준...그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나 빨리 발전했다는 생각에 새삼 놀랍습니다.
위 영상은 불과 10개월전 제가 업데이트 한 영상인데요. GEN-1에 대한 영상입니다. 유튜브 썸네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는 수준이였는데요. 지금의 AI 영상은 이제 웃음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AI 코리아 커뮤니티에서는 2024년을 AI 필름 메이킹의 해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영상도 업데이트 이미 했었는데요. 오늘 OPEN AI의 업데이트를 보니 참 피부로 와닿습니다.
위와 같이 올해 2024년은 AI 필름 메이킹의 해로 생각하고 콘텐츠들을 깔아두었는데 OPEN AI에서 SORA 프로젝트로 들어오니 정말 의심의 여지없이 올해는 각 개인이 AI 영상으로 단편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될듯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실제 영화 퀄리티를 따라가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포인트는 올해 어디까지 발전할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이 관점일듯합니다.
모두 머리속에 한 두편씩 시나리오가 있으셨다면 이제 날개를 달고 세상에 꺼낼 준비도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AI를 접목하여 한계 없는 성장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수학 천재도 놀란 AI의 진화
필즈상 수상자이자 UCLA 수학과 교수인 테렌스 타오(Terence Tao) 교수의 소셜 미디어 계정은 흥미로운 소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바로 '인공지능 수학 올림피아드(AIMO)' 두 번째 대회의 진행 상황과 놀라운 성과 때문이에요.
타오 교수는 11월 30일 자신의 매스토돈(Mathstodon) 계정을 통해 AIMO 대회의 중간 결과를
안녕하세요. 에코 뉴스레터 구독자님들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생성형 AI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바로 O1 Pro 모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OpenAI에서 내놓은 이 기능은 기존 GPT-4O 대비 한 단계 더 진화한 활용도를 보여주며, 특히 이커머스 분야와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우리는 O1 Pro 모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