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가 이미지 모델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 Canva Craft, 10월 22일부터 전 세계 모든 계정에서
캔바가 첫 자체 이미지 모델 Canva Craft를 공개했습니다. 계획과 렌더링을 나눈 두 단계 처리, 2K 해상도와 30가지 넘는 비율, 이미지 속 글자 55개 언어, 요금제별 사용 한도, 그리고 발표문이 내건 순위와 실제 리더보드가 다른 지점까지 정리했습니다.
에코 멤버님들,
캔바가 10월 22일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Canva Craft입니다. 캔바 리서치가 처음부터 직접 학습시킨 첫 파운데이션 모델이고, 전 세계 모든 캔바 계정에서 지금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곳은 캔바 왼쪽 아래 패널의 Dream Lab입니다.
이번 호에서 눈여겨본 건 성능 자랑이 아닙니다. 이미지 모델이 그림을 그리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배치할지"를 먼저 계획한다는 점, 학습 재료가 사진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디자인 템플릿이라는 점, 그리고 발표문이 내건 순위와 하루 뒤 실제 리더보드 숫자가 조금 다르다는 점입니다.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했습니다.
🔥 이번 호 'X 화제의 AI 소식 5선' (유료 구독자 전용)
- 캔바가 첫 자체 이미지 모델 Canva Craft를 공개했습니다. 10월 22일 게시 하루 만에 조회 114만 회를 넘었습니다.
- 구글에서 첫 이미지·영상 생성 모델을 만들었다는 @anurahk는 "AI가 디자인 역사상 최악의 시기를 열었다"고 썼습니다. 조회 365만 회, 디자인이 다 비슷해진 이유를 2년간 파고들었다고 합니다.
- 아이오그램(Ideogram)이 첫 벡터 모델을 내놨습니다. 프롬프트로 편집 가능한 SVG를 만들고, 이미지를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벡터로 바꿉니다. 조회 25만 회.
- AI 영상 API 중간 수수료를 폭로한 글이 49만 회 조회를 기록했습니다. 힉스필드 40%, 팔 100%, 런웨이 414%라는 숫자를 제시했습니다.
- @rubenhassid가 한 달에 AI에 1천 달러를 쓰면서 결국 돌아오는 앱 목록을 공유했습니다. 조회 5만 회, 실사용 위주 정리입니다.
이번 주 X에서 가장 많이 본 AI 소식 다섯 개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이번 호 본문 주제인 캔바 발표도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유료 구독자 전용입니다.
이 글을 열람하셨고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사실 답은 반쯤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은 'AI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어하는 사람. 맞습니까? 그래서 한 가지만 더 솔직하게 여쭙겠습니다. (...지난 한 주, 새로 쏟아진 AI 뉴스 중 몇 개나 끝까지 읽으셨나요?)
긴 인터뷰 하나를 읽고 실제 장면과 수치를 확인하는 데에는 시간이 듭니다. 에코뉴스레터는 그 수고를 대신해, 한국에서 일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흐름과 적용할 지점을 정리해드립니다. 월 $7.19로 전문, 오디오 레터, 자막 자료와 X 소식 5선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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