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Muse가 광고 계정을 잡았다 — 75개 마케팅 도구를 붙이는 방법
메타가 Muse 커넥터를 열고 이틀 만에 첫 마케팅 커넥터가 나왔습니다. 구글 애즈·메타 애즈·GA4·서치 콘솔·Ahrefs까지 75개 도구를 Muse에 붙이는 방법과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에코 멤버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호에서 메타 Muse가 대신 전화를 걸어 요금을 깎아준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만에 Muse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9월 18일 저녁, 저커버그가 개발자에게 Muse 커넥터를 열었다고 알렸고, 이틀 뒤 첫 마케팅 커넥터가 등장했습니다.
오늘 다루는 것은 Muse for Marketing입니다. Muse에 광고 계정과 SEO 도구를 붙이는 커넥터입니다. 구글 애즈, 메타 애즈, GA4, 서치 콘솔, Ahrefs, Semrush, Shopify까지 75개가 넘는 도구가 한 번에 연결됩니다. 연결하면 Muse가 라이브 계정 데이터를 읽고, 질문에 숫자로 답하고, 승인 대기열을 거쳐 실제로 고칩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커넥터는 메타가 만든 것이 아니라 Ryze AI라는 회사가 만든 서드파티 제품입니다. 연결은 무료지만 자동 집행은 월 89달러(광고)와 129달러(SEO)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 회사의 안내 문서와 메타 공식 문서, 저커버그의 발표문을 서로 대조해 정리했고, 특정 도구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숫자와 조건은 각자 계정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 이번 호 'X 화제의 AI 소식 5선' (유료 구독자 전용)
- Claude Code 클라우드 세션 정식 출시 — 리서치 프리뷰가 끝나고 정식 기능이 됐습니다. 조회수 443만.
- ChatGPT Voice에 플러그인 — 이메일·캘린더·Slack을 말로 부리고, 대화를 기억하는 개인화가 붙었습니다. 조회수 275만.
- ChatGPT Pro Max 월 500달러설 — 최상위 요금제와 Cerebras 인프라 조합이 관측됐습니다. 조회수 128만.
- Gemini 3.8 Flash TTS 공개 — 구글이 가장 표현력이 좋다는 음성 생성 모델 2종을 내놨습니다. 조회수 94만.
- MS, Copilot을 '업무용 OS'로 — 사티아 나델라가 모든 모델·모든 기기를 아우르는 재구성을 예고했습니다. 조회수 84만.
X(트위터)는 AI 소식이 가장 빠르지만 문제는 실제로 X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러한 정보를 놓친다는 것입니다.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아래 상세 섹션에서 실제 게시물을 그대로 보실 수 있게 임베드해 두었습니다.
위 게시글들은 현재 X에서 바이럴되고 있으니 이 레터의 하단 부분에서 스크린샷과 함께 확인해보세요. 앞으로 이런 AI 소식들을 매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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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유료 구독자 전용입니다.
이 글을 열람하셨고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사실 답은 반쯤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은 'AI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어하는 사람. 맞습니까? 그래서 한 가지만 더 솔직하게 여쭙겠습니다. (...지난 한 주, 새로 쏟아진 AI 뉴스 중 몇 개나 끝까지 읽으셨나요?)
레니스 팟캐스트, 사이먼 윌리슨 블로그, 매일 쏟아지는 영문 아티클, 그리고 AI 소식이 가장 빠른 X(트위터) 화제글까지. 다 챙기고 싶지만 현실은 본업만 챙겨도 바쁩니다. 어떻게든 따라가보려고 탭 30개 열어둔 채 이 소식 저 소식 보다보면 정신적으로 방전되는 날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아예 직업처럼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탭 30개를 여는 대신, 저 한 사람이 매일 300개를 엽니다. 그중 진짜만 골라, 한국에서 일하는 우리 맥락에 맞춰 한 통의 이메일로 여러분의 이메일 함에 정리해서 넣어드립니다.
잠깐, 이게 얼마짜리 일인지 계산해 볼까요. 지난 호의 Sandy는 리서치·스크립팅·편집을 사람으로 채우면 월 2만 달러짜리 미디어팀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애널리스트 한 명의 시간값, 유료 강의 하나 값…. 그 수고를 대신하는 작업을, 저는 월 $7.19에 드립니다.

유료 멤버십에 포함된 네 가지:
- 첫째, 모든 큐레이션의 전문 열람권. 정보가 넘치는 시대, 중요한 건 정보가 아니라 나에게 맞게 큐레이션 하는 거겠죠? 에코 뉴스레터는 2주에 한 번씩 번갈아 2개의 큐레이션(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 글, 1인 기업가 관점으로 인사이트 정리)을 전달해드립니다.

- 둘째, [NEW] 매 발행 하단의 'X 화제 AI 소식 5선'. AI 소식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터지는 곳은 X입니다. 그러나 X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어떤 계정을 팔로우 해야하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대신 수백 개 계정을 매일 체크하여 지금 꼭 봐야 할 다섯 가지만 골라 드립니다. 한국 뉴스레터 어디에도 없습니다.

- 셋째, 오디오 레터. 출근길, 러닝머신 위, 설거지하면서 — 눈이 자유롭지 못한 시간을 학습 시간으로.

- 넷째, 원본 영상 풀 자막 SRT 파일. 챗GPT·클로드·제미나이에 그대로 넣어 나만의 요약·Q&A 자료로 가공하세요.
[이미 100명이 넘는 유료 구독자 1인 기업가·실무자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플랜은 추가로 100명까지만 &7.19로 제공되며 그 이후에는 서비스도 구독료도 상승될 예정이니, 필요하신분들은 지금 구독해놓으세요.
월 $7.19는 하루로 나누면 약 24센트입니다.
이 비용으로 여러분은 매일 쏟아지는 AI 뉴스, 해외 크리에이터들의 분석, 주요 기업의 발표, 긴 영상과 리포트 속에서 중요한 흐름만 선별해 받아보게 됩니다.
다만 한 가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콘텐츠 품질을 지키기 위해, 멤버 수가 일정 규모를 넘으면 신규 모집을 잠시 멈춥니다. 지금 합류하시면 향후 가격이 올라도 현재 가격이 평생 고정됩니다.
2주 뒤, 다음 호가 도착할 때 당신의 받은편지함엔 이미 정리된 인사이트와 X 5선이 와 있을 겁니다. 탭 30개를 여는 대신요.
읽을 시간이 없어서, 정보가 너무 많아서, 더는 뒤처지기 싫어서 — 이유는 저마다 달라도 결국 하나로 모입니다.
"내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쓰고 싶다."
그 결정을, 오늘 커피 한 잔 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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