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Generative 의 최신 소식들을 모아서 전달해드립니다!
예견된 위기 최근 엔비디아의 파트너사 중 하나인 콴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AI 전용 서버는 내년에만 벌써 2배 늘어난다고 해요1. 하지만 이런 AI 붐에도 불구하고 연구 선진국 중 하나인 중국, 한국, 그리고 수많은 기업들이 AI 전문가가 부족해서 연봉을 후하게 쳐줘도 도저히 AI 담당 직원을 구할 수 없고2, 칩셋에서도 NVIDIA와 TSMC가 열심히
안녕하세요. 에코 뉴스레터 구독자 멤버님들! 벌써 8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받으실때 쯤이면 8월의 마지막 날 이실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최근 에코 커뮤니티를 개편하는 내용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무료강의 소식들과, 무료강의 자료! 등 에코의 소식등을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1.에코 아카데미 설립 (Academy.aikoreacommunity.com) 첫번째 소식은 에코 아카데미를 구축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배의 거의 모든 것을 AI가 지난 24일, HD한국조선해양(이하 현대)는 세계 최초로 18만톤급 벌크선에 AI기반 기관자동화솔루션을 장착해서 인도했다고 해요1. 이 AI 솔루션은 기존의 기관사(엔진 엔지니어)와 갑판원(배의 총무과)를 대체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아직 통합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6월 계열사인 아비커스가 대형상선에 자율운항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에 조만간
안녕하세요. 에코 뉴스레터 구독자 멤버님들 벌써 한주가 지나갔고 이제 8월달도 끝나갑니다. 2023년의 올해 여름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수요일 오후 4시 한가로운 뉴욕의 어느 아파트 창가쪽 자리입니다. 그렇게 덥지 않은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의 기분이 썩 괜찮은 오후입니다. 오늘 이 뉴스레터의 타이틀은 '챗GPT AI시대 진짜
모두가 앞장서서 만드는 중 수도 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지나, 지난 6월 8일 EU 의회에서 세계 최초의 AI 규제 법안이 통과된 이래 이번 8월에는 한창 시행 방법을 조정 중이라고 해요1. 이미 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 같이2 기존 법을 재해석해서 AI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은 그동안 미국, 한국, 일본 등 기존 사례가 있었지만 왜
승승장구, 하지만...? 최근에 있었던 2023년 2분기 실적발표(컨퍼런스 콜; Conference Call)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건 단연 빅테크의 AI 사업이에요. 클라우드 사업은 계속 성장하고, 광고 사업은 오히려 수익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이 컸어요1. 이를 반영하듯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페이스북 모회사) 등등 수많은 빅테크의 CEO들은 실적발표 연설에서 AI를
안녕하세요, AI 코리아 커뮤니티 멤버님들!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오늘도 역시 잊지 않고 말씀드리자면 시간이 참 빠릅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AI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커뮤니티 대표가 느끼고 있는 AI의 활용에 대한 부분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AI 잘 활용하시고 계신가요? 알쏭달쏭하시다면 이 뉴스레터를 잘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AI와 우리: 무엇이 바뀌었나? AI
게임과의 접목을 넘어 지난 7월 26일, NCSOFT(이하 엔씨)는 항공기상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활용한 항공 기상정보 제작에 나섰다고 해요1. 또한, 그동안 여러 기업들과 차량용 AI 뉴스 솔루션 등의 개발에서도 협력 관계를 맺어왔고, 연내에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바르코'라는 생성형 AI를 선보일 것이라고 해요. 물론 게임에 활용하는 것도
안녕하세요. 에코 멤버님들! 한주간 잘 지내셨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드리는 말씀이지만 벌써 뉴스레터 집필장인 제가 집필하는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이럴때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30년에 Generative AI 의 위치는 어떻게 될까? 라는 내용에 대해서 인포그라피 이미지를 보면서 가늠해보면 재미있을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 2030년이면 앞으로 7년후인데요. 현재 우리가 AI를 접목하고
안녕하세요. 에코 멤버님들! 한주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벌써 제가 집필할 차례가 다가오다니 AI를 접하고 요즘 참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다들 그렇게 느끼시죠?) 오늘의 뉴스레터 주제는 '비개발자의 시선으로 본 요즘 AI 시대' 입니다. 비개발자의 시선으로 본 요즘 AI 시대 저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이
쉴새없이 선보이기! 유니티는 뮤즈와 센티스라는 AI 솔루션을 선보인데1 이어서 지난 7월 13일에는 세이프 보이스(Safe Voice)라는 독특한 AI 솔루션의 출시를2 3 예고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목적으로 설계된 AI일까요? 온라인의 예의범절도 AI가 도와주는 시대 유니티의 세이프 보이스는 디스코드 같은 음성 채팅 커뮤니티에서 AI가 목소리의 톤, 피치, 볼륨, 억양, 감정 등을 파악해서
안녕하세요. 에코 뉴스레터 구독자님들 벌써 일주일이 돌아왔습니다. 매번 집필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시간이 참 빠릅니다. GPT를 만나게된 AI 시대에는 시간이 어째 더 빠르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그래도 기분이 좋은점은 그 어느때보다 많이 배우고 있는 시기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제 삶에서 말이죠? 에코 뉴스레터 구독자님들도 동의하시나요?(아마도...?)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Chat GPT-4의 새로운